Git push-url 과 GItflow 전략을 함께 사용하다가 Local 디벨롭 브랜치와 Remote 디벨롭 브랜치가 이상하게 꼬여버렸다. 하지만 이는 Remote 브랜치의 내용을 Local 브랜치의 내용으로 Overwrite 하여 해결할 수 있다하니 해당 내용을 까먹지않으려고 글을 쓴다. Syntax# Sytax git push origin [로컬브랜치]:[Overwrite 하고싶은 리모트브랜치]$ git push origin devlop:devlop드디어 Local 디벨롭 브랜치와 Remote 디벨롭 브랜치의 Sync 가 맞는다. 다행이다.강제 push 하는 -f 옵션이 달려있기 때문에 Remote 브랜치에 필요한 Commit 들이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.
Git
이번 포스팅에서는 한번의 Push 로 여러 Remote Repository 에 Push 를 날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. 해당 방법은 GitKraken 혹은 git Command Line 환경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. 해당 방법은 링크 를 참고하였다. 요약하자면 git 에는 pushurl 이라는 개념을 통해 여러 원격 레포지토리에 푸시를 날릴 수 있다고 한다. ✔️ Remote Repository 등록 우선 Local 과 Remote 를 연결하기위해 remote 주소를 설정해준다. 이때 remote 주소의 이름을 origin 으로 준다. (해당 이름은 변경 가능) $ git remote add REMOTE_NAME REPOSITORY_URL ✔️ pushurl 등록 이제 git remote set..